LG화학 신학철 부회장, 상반기 보수 14억…손지웅 사장은 10억
김종윤 기자 2024. 8. 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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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LG화학(051910)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약 14억 원을 받았다.
14일 LG화학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 부회장은 급여 9억 2000만 원과 상여 4억 6000만 원을 더해 총 13억 8000만 원을 수령했다.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사장)의 상반기 보수는 10억 100만 원이다.
급여 5억 4600만 원과 상여 4억 5500만 원을 더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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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석 CFO는 5억 3600만 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LG화학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신학철 LG화학(051910)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약 14억 원을 받았다.
14일 LG화학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 부회장은 급여 9억 2000만 원과 상여 4억 6000만 원을 더해 총 13억 8000만 원을 수령했다.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사장)의 상반기 보수는 10억 100만 원이다. 급여 5억 4600만 원과 상여 4억 5500만 원을 더한 금액이다.
차동석 최고재무책임자(CFO·사장)는 5억 3600만 원을 받았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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