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x염정아 ‘크로스’ 넷플릭스 비영어권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로스'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베일을 벗은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가 공개 3일 만에 45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싱가포르,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케냐를 포함한 총 11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로스'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베일을 벗은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가 공개 3일 만에 45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싱가포르,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케냐를 포함한 총 11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미선’이 거대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락 액션영화.
황정민과 염정아의 열연과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는 액션 그리고 쉴 새 없이 터지는 유쾌한 코믹이 어우러지며 웃음을 안기고 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