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건양대, 공개 SW 전문가 양성 협약

류태웅 2024. 8. 14. 15: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건양대학교와 건양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공개 소프트웨어(SW) 활용 및 전문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IPA와 건양대는 △공개SW 활용·확산 △공개 SW 개발자 양성 △공개SW 정보기술 등에 협력한다.

협약식에는 이경록 NIPA SW미래본부장, 김용석 건양대 AI·SW융합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이경록 NIPA SW미래본부장은 "건양대와 협약으로 공개 SW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이경록 NIPA SW미래본부장, 김용석 건양대 AI·SW융합대학장. [사진= NIPA 제공]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건양대학교와 건양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공개 소프트웨어(SW) 활용 및 전문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IPA와 건양대는 △공개SW 활용·확산 △공개 SW 개발자 양성 △공개SW 정보기술 등에 협력한다.

협약식에는 이경록 NIPA SW미래본부장, 김용석 건양대 AI·SW융합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이경록 NIPA SW미래본부장은 “건양대와 협약으로 공개 SW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