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3주’ 랄랄 지친 육아에도 딸 미소에 활짝 “육아천국”

권미성 2024. 8. 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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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혹독한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랄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육.아.천.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랄랄은 현실은 지옥인 것을 반어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또 랄랄은 "3일 동안 4시간 잤다"고 잠도 못 자는 현실 육아의 고된 점을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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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랄랄, 딸/랄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혹독한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랄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육.아.천.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랄랄은 현실은 지옥인 것을 반어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또 랄랄은 "3일 동안 4시간 잤다"고 잠도 못 자는 현실 육아의 고된 점을 설명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랄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만삭 26주 차인데 조땅이가 벌써 3.2㎏"라며 "(만삭 사진은) 80㎏ 때 찍었다"고 전했다. 이어 "예정일보다 1~2주 더 빨리 나올 것 같은데 정말 하나도 안 무섭다. 정말로"라며 "살려주세요"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랄랄은 지난달 12일 3.7㎏ 딸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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