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 셰플러, 올해 수입만 4백91억 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이자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미국의 스코티 셰플러가 올해 이미 490억 원 넘게 벌었습니다.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가 올 시즌 정규대회 페덱스컵 랭킹 상위 10명에게 주는 보너스 지급 명세를 발표했는데, 셰플러는 800만 달러, 약 108억 원을 받게 됐습니다.
올해 상금으로만 2천810만 달러를 벌어들인 셰플러가 보너스까지 합쳐 491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겁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이자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미국의 스코티 셰플러가 올해 이미 490억 원 넘게 벌었습니다.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가 올 시즌 정규대회 페덱스컵 랭킹 상위 10명에게 주는 보너스 지급 명세를 발표했는데, 셰플러는 800만 달러, 약 108억 원을 받게 됐습니다.
올해 상금으로만 2천810만 달러를 벌어들인 셰플러가 보너스까지 합쳐 491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겁니다.
셰플러는 올해 6승을 거둬 지난 2009년 타이거 우즈 이후 15년 만에 시즌 6승을 달성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터뷰] 조정석 "제 '행복의 나라'는 가족…아빠 되니 더 용기 생겨요"
- "아들만 다섯"…'임신' 정주리, 막내 성별 공개
- [Y현장] '정글밥', 이승윤 생선 대가리 카레 잊게 한 류수영 오지 레시피(종합)
- [Y이슈] 각자 새출발 알린 前·現 피프티 피프티, 올 하반기 맞붙는다
- "BTS 탈퇴해" vs. "타 팬덤 음해" ARMY 내분으로 번진 슈가 음주 사태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명태균 씨·김영선 전 의원 구속...검찰 수사 탄력
- "용산 결자해지, 당은 소통을"...결국 중진들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