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아찔한 백리스 뒤태, 식단 안 하는 몸매가 이정도

서유나 2024. 8. 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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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지효가 아찔한 패션으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7월 27일과 28일 K팝 걸그룹 최초이자 해외 여성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 무대에 올라 'READY TO BE in JAPAN SPECIAL'(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 공연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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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지효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지효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지효가 아찔한 패션으로 몸매를 뽐냈다.

지효는 8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효는 흰 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님 팬츠에 백리스 홀터넥 상의를 입어 드러난 지효의 탄탄한 어깨선과 뒤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살짝 드러난 11자 복근도 눈길을 끈다.

Mnet '식스틴'(SIXTEEN)에 출연하던 연습생 시절 다이어트를 하라는 평가를 받았던 지효는 트와이스 데뷔 후 10㎏을 감량하고 유지 중이다. 최근 '효연의 레벨업'에 출연한 지효는 "식단 (관리) 안 한다. 연습생 때 다이어트를 심하게 많이 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다. 안 되겠다 싶으면 맛있는 걸로 1일 1식을 한다"고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7월 27일과 28일 K팝 걸그룹 최초이자 해외 여성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 무대에 올라 'READY TO BE in JAPAN SPECIAL'(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 공연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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