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S라인, 치명적"...윤세아, 놀라운 몸매

[Dispatch=송효진 기자] KBS2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윤세아는 화이트 크롭 블라우스와 블랙 롱스커트로 멋을 냈다.

한편,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오늘밤(14일) 9시 50분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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