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 3분기 누적 영업익 17억…흑자 기조 유지
김새미 2024. 8. 14. 14: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스바이오메드(042520)가 3분기째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3분기(2023년 10월~2024년 6월) 연결재무제표 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1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원가 감소로 인해 매출총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4% 상승하면서 흑자 전환을 거둔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한스바이오메드는 26기 1분기 이후 흑자 전환 기조를 유지해왔다"고 강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출원가 감소 덕에 흑자 전환…26기 1분기부터 흑자”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한스바이오메드(042520)가 3분기째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3분기(2023년 10월~2024년 6월) 연결재무제표 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1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616억원으로 4.4% 늘고 매출원가는 225억원으로 8.3% 줄었다. 매출원가 감소로 인해 매출총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4% 상승하면서 흑자 전환을 거둔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한스바이오메드는 26기 1분기 이후 흑자 전환 기조를 유지해왔다”고 강조했다.
김새미 (bird@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본, 초강력 태풍 '암필' 접근에 비상…물폭탄 예상
- 여친 알몸 폭행·콧구멍에 담뱃재까지…피해자 母 “너무 화가 나”
- ‘비계 삼겹’ 이어 ‘미국·스페인산’…제주 음식점 또 덜미
- 배우 김지석♥이주명, 열애…띠동갑 커플 탄생[공식]
- 父 고소 후 속사정 고백한 박세리…"그동안 정말 감사했다"
- 계곡에서 설거지한 남녀…말리자 “음식물 묻은 걸 가져가냐”
- "강남 엄마들 몰렸다"…'필리핀 이모' 어디로 가나 보니
- 어버이날 “못 간다” 하던 딸…시멘트에 묻혀 있었다 [그해 오늘]
- "여름철 냄새나는 남자 싫어" SNS에 글 썼다가 잘린 日아나운서
- 베이비복스 이희진 "전 남자친구 바람펴…내 명품시계 몰래 팔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