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맛있게 재밌게 먹는 가을 신제품 2종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가을 신제품 2종을 새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한 장씩, 한 알씩 뜯어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제품이다.
먼저 '한 장씩 뜯어먹는 32겹 브레드'는 티슈처럼 한 장 한 장 뜯어먹는 재미를 더한 32겹의 패스트리 빵이다.
우리쌀이 들어가 더욱 폭신하고 촉촉한 빵 속에 단짠단짠 우유크림을 더한 제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가을 신제품 2종을 새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한 장씩, 한 알씩 뜯어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제품이다. ‘한 장씩 뜯어먹는 32겹 브레드’와 ‘카스테라 우유크림볼’이다. .
먼저 ‘한 장씩 뜯어먹는 32겹 브레드’는 티슈처럼 한 장 한 장 뜯어먹는 재미를 더한 32겹의 패스트리 빵이다. 겹겹이 녹아 있는 프랑스산 프리미엄 버터의 풍미가 가득한 제품이다. 제품 특성을 고려해 기존 패스트리류 제품 대비 버터 함유량을 높인 제품으로, 마지막까지 특유의 고소하고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한 장씩 뜯어 커피에 찍어 먹거나, 잼을 발라 돌돌 말아먹는 등 나만의 방식으로 다양하게 즐기기 좋다.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데워 먹으면 고소한 버터의 풍미가 더욱 깊어진다.
‘카스테라 우유크림볼’은 한 알씩 뜯어먹을 수 있는 카스테라 크림빵이다. 우리쌀이 들어가 더욱 폭신하고 촉촉한 빵 속에 단짠단짠 우유크림을 더한 제품이다. 노란 경단을 연상시키는 동글동글 모양에 느끼함을 덜어줄 단짠 크림이 포인트로, 차갑게 먹으면 크림의 풍미와 부드러운 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