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 하연수, 여전한 미모…힙하고 청초하고[SNS는 지금]

하연수. SNS 캡처

배우 하연수가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하연수는 별 다른 멘트 없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미우미우와 까르띠에와 함께한 화보 현장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하연수는 여전히 청초한 미모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예쁘다”, “아름답다” 등의 댓글을 달며 그의 외모를 칭찬했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를 통해 데뷔했고, 이후 드라마 ‘몬스터’, ‘감자별2013QR3’ 등의 작품을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2022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고, 이후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연수. SNS 캡처

하연수. SNS 캡처

하연수. SNS 캡처

하연수. SNS 캡처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