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따고 금의환향한 'XY 염색체' 대만 복서

정열2 2024. 8. 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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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위안 EPA=연합뉴스)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7㎏급에서 금메달을 딴 대만 린위팅(가운데)이 13일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XY 염색체' 소유자인 린위팅은 파리 올림픽 기간 알제리의 칼리프 이마네와 함께 성별 논란의 중심에 섰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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