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외국인 선교사가 본 113년 전 한국 모습은
김장현 2024. 8. 14. 14:12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외국인 선교사 눈에 비친 한국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상트 오틸리엔수도원에서 소장 중이던 사진 1,874점이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을 통해 공개됐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현장의재구성 #구한말 #일제강점기 #선교사 #상트_오틸리엔수도원 #사진 #쉬충마오 #처음입는광복 #AI #연합뉴스TV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라 저 차, 무면허라고 뜨네요"…추격전 끝에 운전자 검거
- '업무 불화 때문에'…잠복했다가 출근길 직장동료 흉기 살해
- 제주서 횡단보도 건너던 60대, 우회전 버스에 치여 숨져
- 文 전 사위 의혹 '키맨' 법정 신문…"증언 거부" 일관
- "사격연맹, 올림픽 포상금 3억8천만원 미지급"
- 응급실 근무 의사 '블랙리스트' 등장…일부는 대인기피 호소
- 경찰, '여성판 N번방' 게시자 특정…관할서 이송
- 슈가 탈퇴?…58개국 아미 "7명의 방탄소년단 지지"
- 김포공항 인근 공장 화재…오물 풍선 기폭장치 추정 물체 발견
- 전 연인 성폭행 혐의 벗은 허웅 "더 성숙한 모습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