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 실시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2024. 8. 14. 14: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상호금융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4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우리쌀로 만든 가공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쌀의 효능과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이날 캠페인에서 농협상호금융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양사 임직원은 '한국인의 힘, 밥심! 쌀심!' 이라는 슬로건을 홍보하며 우리쌀 소비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힘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협상호금융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4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우리쌀로 만든 가공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쌀의 효능과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이날 캠페인에서 농협상호금융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양사 임직원은 ‘한국인의 힘, 밥심! 쌀심!’ 이라는 슬로건을 홍보하며 우리쌀 소비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힘썼다.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쌀 소비량 감소 등으로 우리 농업인들이 많이 힘들어 한다”며 “이번 캠페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회를 통해 우리쌀의 우수한 효능과 좋은 가공식품들을 알려 쌀소비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병성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 총괄대표는 “뜻깊은 나눔의 자리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도 농협과 함께 우리쌀 홍보와 소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죄송하면 다냐, 맞고 시작할래”…25세 청년 죽음 내몬 직장상사
- “머리카락 나왔다” 환불 요청하더니…음식 다 먹고 쓰레기까지 보내[e글e글]
- 동물성 지방 나쁜 줄은 알았지만… 조기 사망률 16% 더 높여
- 브라질서 인기 폭발 오상욱 “한국인들 원래 이렇게 다 멋있어요”
- 가벼운 술 한잔도 해롭다…“첫 한 방울부터 암 위험 높여”
- 태국서 40대 한국 남성 사망…“강물에 현금 뿌리고 노트북 던져”
- “신기록 12시간 남았는데” 11일간 무수면 호주 유튜버 결국…
- “삐약이 장하다”… 박명수·신유빈 ‘무도’ 이후 10년 만에 재회
- ‘이효리♥’ 이상순 “제주생활 힘들었다…서울 이사 후 다 누릴것”
- 김윤아 “남편 치과 11억 ‘강남역 이름’ 낙찰? 페이닥터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