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미리 준비하는 추석 선물전'…"최대 80% 할인"

1300여가지 상품 가격대별, 카테고리별, 키워드별 추천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컬리(408480)는 예년보다 이른 추석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추석 선물' 기획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26일까지 하는 이번 기획전에선 1300여가지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가격대별, 카테고리별, 키워드별로 추천 상품을 선보인다.

받고 싶은 날짜에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예약 선물세트를 다수 준비했다. 컬리카드 사용 시 최대 5만 원 저렴하게 살 수 있는 15% 할인쿠폰 2장을 준다.

색다른 선물세트로 제주 옥돔&갈치&민어굴비 세트를 추천한다. 20만 원에 가까운 상품을 최대 1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호텔 레스토랑 시그니처 메뉴 '그리츠' 시그니처 램 뉴질랜드산 양갈비 세트를 할인판매한다. 9월 10~17일 중 선택한 날짜에 받아볼 수 있다.

'컬리온리' 상품과 희소가치 프로젝트 상품도 있다.

'꾸악'의 스페인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오일, '마정기름집' 프리미엄 국산 햇참기름, 햇들기름은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인다. 뷰티컬리의 '라 메르' 소프트 크림 디럭스 세트는 구성품으로 선물 포장, 파우치, 쇼핑백이 포함된다.

가격대별,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모은 카테고리도 마련했다.

현대, 국민, 신한 등 카드사별로 5만 원 이상 주문 시 최대 1만5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사 15% 쿠폰과 컬리멤버스 고객에게만 전하는 멤버스 전용 20% 쿠폰도 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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