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훌쩍 자란 딸 윤하와 둘만의 데이트 “다 커서 엄마랑 콘서트도 가고”

권미성 2024. 8. 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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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은이 딸과 데이트를 즐겼다.

8월 12일 김성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랑 윤하랑 둘만의 데이트"라며 "우리 윤하 다 커서 엄마랑 콘서트도 가고 꿈만 같다며 믿기지 않는다고 행복해하는 윤하 보니 엄마도 행복 뿌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딸 윤하와 함께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훌쩍 자란 딸은 엄마 김성은과 함께 데이트를 즐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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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딸, 김성은/김성은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김성은이 딸과 데이트를 즐겼다.

8월 12일 김성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랑 윤하랑 둘만의 데이트"라며 "우리 윤하 다 커서 엄마랑 콘서트도 가고 꿈만 같다며 믿기지 않는다고 행복해하는 윤하 보니 엄마도 행복 뿌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딸 윤하와 함께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훌쩍 자란 딸은 엄마 김성은과 함께 데이트를 즐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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