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인형 비주얼…미니 10집 첫 무드 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마이걸이 인형같은 비주얼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14일 0시 공식 SNS에 오마이걸 미니 10집 앨범 '드리미 레조넌스'(Dreamy Resonance) 첫 무드 컷을 공개했다.
오마이걸은 각기 다른 색상과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마치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오마이걸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새 앨범을 발매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송수민기자] 오마이걸이 인형같은 비주얼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14일 0시 공식 SNS에 오마이걸 미니 10집 앨범 '드리미 레조넌스'(Dreamy Resonance) 첫 무드 컷을 공개했다.
6인 6색 매력을 시선을 끈다. 오마이걸은 각기 다른 색상과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마치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미니 9집 '골든 아워클래스' 발매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앞서 동화 속 인형의 집을 연상케 하는 티저를 오픈, 궁금증을 높였다.
오마이걸은 '던던 댄스', '살짝 설렜어', '돌핀', '여름이 들려' 등을 성공시키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번 앨범으론 새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한편 오마이걸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새 앨범을 발매한다.
<사진제공=RBW, WM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