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탄 것 같은데…'168cm 48kg' 진서연, 40도 폭염 아랑곳 않고 '야외 러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진서연이 자기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14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리기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진서연은 검은색 크롭 나시에 딱 붙는 바지를 착용한 채 윙크를 하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한편 진서연은 어느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키를 168cm라 밝히면서 "하루에 집 앞을 4시간씩 뛴다. 촬영할 땐 48~49kg"라고 말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진서연이 자기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14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리기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진서연은 검은색 크롭 나시에 딱 붙는 바지를 착용한 채 윙크를 하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여기에 구릿빛 피부가 더해져 건강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특히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날씨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진서연은 이날 야외 운동을 감행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진서연은 어느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키를 168cm라 밝히면서 "하루에 집 앞을 4시간씩 뛴다. 촬영할 땐 48~49kg"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양배추, 두부를 주식으로 먹고 촬영 당일에는 물까지 끊는다"며 "백미가 다이어트에 안 좋다. 저는 백미 안 먹은 지 7년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쿠터 만취 운전' 슈가 꽈당, 또 거짓말 의혹…집 앞 아닌 인도서 경계석 박고 넘어졌다 [TEN이
- 최태준, 세탁소 알바한다…9월 '다리미 패밀리' 첫 방송 | 텐아시아
- [종합] 유재석, 연애 전문가 맞네…이동욱에 '자만추' 꿀팁 공유 "레스토랑 자주 가라"('핑계고') |
- [종합] '김지민♥' 김준호, 프로포즈 계획 밝혔다…"방송 끼는거 싫어한다고" ('돌싱포맨') | 텐아
- [종합] 신윤승, 두 집 살림 고백…"대출금만 6억 5000만원, 월 450만원 고정 지출" ('소금쟁이') | 텐
- "휴먼 유해진체"…유해진, 이 매력에 어떻게 안 넘어가나('삼시세끼') | 텐아시아
- 진 솔로 앨범 ‘Happy’, 발매 하루 만에 전작 초동 넘겨 | 텐아시아
- 전 재산 내놨다…'42살' 도경완 깜짝 놀랄 '子 효도 플렉스'('내생활') | 텐아시아
- 이찬원, 듀엣 결성했다…멤버는 개그맨 김준현('불명') | 텐아시아
- 'Roy actually' 로이킴, 추가 공연까지 매진 또 매진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