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비연예인 ♥아내 소환 “1년 만에 득녀, 육아 유튜브 욕심 있다”(비보티비)

이슬기 2024. 8. 14. 12: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부남 3년 차 존박이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존박은 결혼에 대해 "평범하게 하려던 건데 아내가 비연예인이다 보니 알리지 않았을 뿐"이라고 입을 열었다.

존박은 "저희도 결혼하고 1년 만에 아이가 생겨서 지금은 9개월이 됐다. 지금 기어다니려고 시동을 걸고 있다"라며 "(아이 관련 활동에 대해 묻자) 유튜브로 몇 개 불러서 올리면 좋을 것 같다. 아기를 재우는 영상이라든지"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뉴스엔 DB
사진=채널 ‘VIVO TV - 비보티비’

[뉴스엔 이슬기 기자]

유부남 3년 차 존박이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속 '한 차로 가' 코너에는 가수 존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존박은 결혼에 대해 “평범하게 하려던 건데 아내가 비연예인이다 보니 알리지 않았을 뿐”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적과 절친하다고 밝히면서, 그가 축가도 해줬고 결혼에 대한 조언도 해줬다고 전했다. 특히 아이는 가지려면 빨리 가지라고 조언했다는 설명.

존박은 "저희도 결혼하고 1년 만에 아이가 생겨서 지금은 9개월이 됐다. 지금 기어다니려고 시동을 걸고 있다"라며 "(아이 관련 활동에 대해 묻자) 유튜브로 몇 개 불러서 올리면 좋을 것 같다. 아기를 재우는 영상이라든지"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존박은 지난 22년 6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1년간 교제한 비연예인 여성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존박은 결혼 6개월 차에 "너무 행복하고 모든 게 더 좋아졌다. 다른 세상이고 모든 것에 진심이라고 해야 하냐. 에너지도 넘치고 안정감도 생겼다"며 기쁜 변화를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