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HIC et NUNC(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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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솔로이스츠의 '2024 HIC et NUNC(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다니엘 조(왼쪽부터) 함부르크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 강경원 세종솔로이스츠 총감독, 데이비드 챈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 악장, 프랭크 황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이 14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4 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은 전통의 클래식 음악과 동시대 음악을 모두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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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세종솔로이스츠의 '2024 HIC et NUNC(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다니엘 조(왼쪽부터) 함부르크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 강경원 세종솔로이스츠 총감독, 데이비드 챈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 악장, 프랭크 황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이 14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4 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은 전통의 클래식 음악과 동시대 음악을 모두 연주한다. ‘힉엣눙크’란 라틴어로 ‘여기 그리고 지금’이란 뜻한다. 2024.08.14.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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