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올 블랙 입장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4. 8. 14. 11:35
[서울경제]
배우 김지은이 14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극본 신하은/연출 유제원) 제작발표회에 입장하고 있다.
‘엄마친구아들’은 쌍방 흑역사 기록기인 소꿉남녀 최승효(정해인)와 배석류(정소민)가 인생의 교차로에서 재회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오는 17일 첫 방송.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