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아직 가요 안 들려줘, 이무진 ‘에피소드’ 딸 로하가 흥얼거려”(씨네타운)

권미성 2024. 8. 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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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희가 신청곡으로 이무진 '에피소드'를 신청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8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늘봄가든' 주인공 조윤희, 김주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윤희는 "아직 로하한테 가요는 들려주지 않았는데 이무진 '에피소드'를 흥얼거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조윤희는 "제가 안 들려줘도 어디선가 주워듣고 오나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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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조윤희, 딸 로하/조윤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왼쪽부터 김주령, 조윤희, 박하선/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조윤희가 신청곡으로 이무진 '에피소드'를 신청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8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늘봄가든' 주인공 조윤희, 김주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윤희는 "아직 로하한테 가요는 들려주지 않았는데 이무진 '에피소드'를 흥얼거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조윤희는 "제가 안 들려줘도 어디선가 주워듣고 오나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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