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내 코인 돌려줘요, 뿔난 위메이드 전현직 직원들[엠블록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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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엠블록레터의 승아입니다. 레터를 작성하는 화요일 오전에는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도파민이 뇌를 감싸는 유명인사 두명의 라이브 방송이 있었습니다.
헉! 문닫은 거래소에서 코인 출금하려면 5만원을 내라구요?가상자산 거래소 출금 수수료, 어디까지 납득 가능한가요? 9월 17일 출금 지원종료를 앞두고 있는 지닥(GDAC)은 출금 지원 종료를 앞두고 안내문을 발송했습니다.
뭐야 내 코인 돌려줘요, 뿔난 위메이드 전현직 직원들위메이드가 전현직 임직원으로부터 161억 7,648만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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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굵직굵직한 주제 대신 시장 흐름을 읽기에 좋은 소식들이 전해졌는데요, 오늘의 레터에서는 핵심만 엮어 전해드릴게요.
서비스 종료를 선언한 지닥뿐만 아니라 캐셔레스트, 프로비트, 텐앤텐 또한 거래소 지갑에 가상자산이 남아있는지 확인을 위해 조회 명목으로 건당 5만 원의 수수료를 받고 있어요. 이미 가상자산 거래소 서비스를 종료해 남은 인력이 없는 데다가 사업을 적자 상태에서 종료했기 때문에 최소한의 네트워크 수수료를 받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과도한 출금 수수료로 출금을 포기해 버리는 이용자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티끌모아 태산! 혹시 지닥을 종종 이용했다면 꼭 기일 내에 내가 가진 코인을 확인해 작고 소중한 자금이라도 놓치지마세요.
처음 메타버스가 유망 산업으로 떠올랐을 때 가장 많은 지적을 받은 것은 기술력과 콘텐츠 부족이었어요. 영화 속에서 봤던 가상세계와 메타버스의 간극이 너무 크거든요. 하다 못해 플레이스테이션 무료게임 보다 못한 경우도 다반사였습니다. 팬데믹 이후 가상세계가 현실을 대체해야할 이유도 사라졌고요. 하루빨리 메타버스가 J커브를 그리며 상당한 수준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현생을 떠나 가상세계에서 허우적 거려보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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