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로하 초1, 유치원 때랑 확 달라져 말대답을 얼마나 잘하는지”(씨네타운)

권미성 2024. 8. 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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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희가 딸 로하를 언급했다.

8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늘봄가든' 주인공 조윤희, 김주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조윤희는 "로하는 초등학교 1학년"이라고 하자 박하선도 "제 딸도 초등학교 1학년이다. 지금 초춘기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윤희는 "로하도 유치원 때랑 확 달라져서 말대답을 얼마나 잘하는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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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김주령, 조윤희, 박하선/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조윤희가 딸 로하를 언급했다.

8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늘봄가든' 주인공 조윤희, 김주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로하를 얼마나 바르게 키웠는지 너무 예쁘더라"고 사연을 전했다.

이에 조윤희는 "로하는 초등학교 1학년"이라고 하자 박하선도 "제 딸도 초등학교 1학년이다. 지금 초춘기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윤희는 "로하도 유치원 때랑 확 달라져서 말대답을 얼마나 잘하는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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