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금빛 명중' 김우진·이우석 '뉴스룸' 출연..올림픽 비하인드 푼다

윤성열 기자 2024. 8. 14. 1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 파리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우진, 이우석 선수가 '뉴스룸'에 출연한다.

김우진과 이우석은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신화의 주역이다.

'2024 파리올림픽' 양궁 국가대표로 출전한 이들은 김제덕과 함께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지난 6일 금의환향한 김우진과 이우석은 '뉴스룸'에 출연해 메달 획득 소감과 올림픽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김우진(왼쪽)과 이우석 /사진=뉴스1
'2024 파리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우진, 이우석 선수가 '뉴스룸'에 출연한다.

1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우진과 이우석은 오는 16일 진행되는 JTBC '뉴스룸' 사전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우진과 이우석은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신화의 주역이다. '2024 파리올림픽' 양궁 국가대표로 출전한 이들은 김제덕과 함께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김우진은 남자 개인전과 혼성전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해 사상 첫 올림픽 남자 양궁 3관왕에 올랐다.이우석도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생애 첫 올림픽에서 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지난 6일 금의환향한 김우진과 이우석은 '뉴스룸'에 출연해 메달 획득 소감과 올림픽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전망이다. 녹화분은 오는 17일 방송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