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하우스 오브 지엠’ 새 단장
박소현 매경닷컴 기자(mink1831@naver.com) 2024. 8. 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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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이 제너럴모터스(GM)의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고객에게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인근 지상 2층 규모로 자리 잡은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은 한국지엠이 국내 시장에 도입한 쉐보레·캐딜락·GMC 등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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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이 제너럴모터스(GM)의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고객에게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인근 지상 2층 규모로 자리 잡은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은 한국지엠이 국내 시장에 도입한 쉐보레·캐딜락·GMC 등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은 단순히 차량을 관람하고 시승하는 전시장의 개념을 넘어, 방문객들이 GM 브랜드 및 제품을 통해 자동차 문화를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확장됐다.
윤명옥 한국지엠 최고마케팅책임자 겸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리뉴얼을 계기로 더 많은 고객이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방문해 국내에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도입하고 있는 GM의 차별화된 헤리티지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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