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홀터넥 입고 시원하게 드러낸 구릿빛 뒤태
강지호 기자 2024. 8. 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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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쿨한 매력을 발산했다.
13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의 다크 그레이 컬러 홀터넥 톱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섹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대충 틀어 올린 머리 스타일로 내추럴한 매력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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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쿨한 매력을 발산했다.
13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의 다크 그레이 컬러 홀터넥 톱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섹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대충 틀어 올린 머리 스타일로 내추럴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과감한 등 노출로 구릿빛 뒤태를 자랑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27일과 28일 K팝 걸그룹 최초이자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처음으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해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레디 투 비')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강지호 기자 zozo030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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