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45억 규모 파생상품 거래손실
박주연 기자 2024. 8. 14. 10:36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비에이치아이는 45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손실액은 자기자본의 6.1% 규모다.
비에이치아이는 "환리스크 헤지 목적으로 거래한 통화선도 등 파생상품에서 환율 상승으로 인한 평가 및 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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