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지장수 막걸리' 미국 시장 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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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북방물류산업진흥원은 지장수 막걸리의 미국 수출을 위한 선적작업을 이날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장수 막걸리는 동해지역의 질 좋은 지장수(황토를 휘저어 가라앉힌 물)로 빚었다.
진흥원은 막걸리가 미국 시장에 본격 유통되는 다음 달 말부터 한인 슈퍼 등을 중심으로 판촉 행사를 열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지장수 막걸리는 품질 하나로 해외시장을 개척했다"며 "지장수 막걸리 수출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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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동해시의 대표적인 막걸리인 '지장수 막걸리'가 미국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14일 북방물류산업진흥원은 지장수 막걸리의 미국 수출을 위한 선적작업을 이날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적하는 물량은 총 560박스다.
지장수 막걸리는 동해지역의 질 좋은 지장수(황토를 휘저어 가라앉힌 물)로 빚었다.
주식회사 낙천에서 생산 중으로,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2022년 대한민국 주류품평회에서는 탁주 부문 대상을 받았다.
앞서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에 수출하기는 했으나 미국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흥원은 막걸리가 미국 시장에 본격 유통되는 다음 달 말부터 한인 슈퍼 등을 중심으로 판촉 행사를 열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지장수 막걸리는 품질 하나로 해외시장을 개척했다"며 "지장수 막걸리 수출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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