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 '맨유' 출신 린가드 '파산핑' 되나…딸, '초통령' 알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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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에서 뛰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출신 축구 선수 제시 린가드(32)의 딸, 호프 린가드가 한국을 찾아 아빠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4일 린가드의 딸 호프 린가드의 인스타그램에는 한국에서 아빠 제시 린가드와 함께 찍은 사진들이 잔뜩 올라와 있다.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올린 여러 사진 중에서도 린가드 딸이 선물 받은 '캐치!티니핑'과 함께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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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에서 뛰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출신 축구 선수 제시 린가드(32)의 딸, 호프 린가드가 한국을 찾아 아빠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4일 린가드의 딸 호프 린가드의 인스타그램에는 한국에서 아빠 제시 린가드와 함께 찍은 사진들이 잔뜩 올라와 있다.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올린 여러 사진 중에서도 린가드 딸이 선물 받은 '캐치!티니핑'과 함께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호프는 인형과 머리띠 선물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인형은 최근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속 캐릭터 중 하나인 하츄핑이다.
국내에서 '캐치! 티니핑'은 아이들 사이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유명한 '초통령'이다.
아이들이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지 못하고 계속 장난감을 사달라고 졸라대기 때문에 부모들 사이에 '파산핑', '등골핑'으로 불리고 있다. 돈 없다고 못 사주면 '거지핑'으로 불리기도 한다.

해당 사진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하츄핑을 알아버린 린가드 딸'이란 제목으로 확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호프의 인스타그램과 커뮤니티 등에 "티니핑을 조심... 티니핑을 조심...", "결국 손 안에", "결국 티니핑을 못 피했구나", "티니핑은 위험해!", "린가드 이제 큰일 났다", "국고 환수 전략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캐치! 티니핑'은 국내 키즈 IP 1위를 자랑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이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SAMG엔터테인먼트는 코스닥 상장사다.
다만 애니메이션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패션, 모바일 게임 등 신사업이 이익을 잡아먹으면서 2022년 상장 당시부터 올해 1분기까지 영업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주가도 공모가(1만7000원)를 밑돌고 있다.
14일 오전 9시56분 기준 SAMG엔터는 전일 대비 약보합세를 나타내 1만2190원을 기록 중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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