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협, SK쉴더스와 회원사 보안강화 맞손

김성진 기자 2024. 8. 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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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회원사들의 정보보안 역량강화를 위해 SK쉴더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SK쉴더스는 최신 보안 솔루션과 기술을 제공하기로 했다.

여경협 회원사들은 보안 전문가들에게 정기적인 취약점 점검과 맞춤형 보안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회원사 임직원들은 최신 보안 위협 사례와 대응 방안을 교육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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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왼쪽)과 홍원표 SK쉴더스 부회장./사진제공=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회원사들의 정보보안 역량강화를 위해 SK쉴더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SK쉴더스는 최신 보안 솔루션과 기술을 제공하기로 했다. 여경협 회원사들은 보안 전문가들에게 정기적인 취약점 점검과 맞춤형 보안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회원사 임직원들은 최신 보안 위협 사례와 대응 방안을 교육받을 수 있다.

이정한 여경협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자산보호와 정보보안이 취약했던 여성기업들이 큰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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