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하이트진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3%대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트진로 주가가 14일 장 초반 상승세다.
전날 장 중 하이트진로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73.1% 급증한 68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날 실적 발표 후 하이트진로는 전 거래일 대비 3.96% 상승해 거래를 마쳤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트진로의 연간 영업이익 2000억원 이상 달성은 무난하게 가능할 것"이라며 "내년 베트남 소주 공장 완공 이후 해외 매출 비중이 늘어난다면 이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도 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 주가가 14일 장 초반 상승세다. 올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39분 기준 하이트진로는 전 거래일 대비 650원(3.10%) 오른 2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중 하이트진로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73.1% 급증한 68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같은 기간 3.7% 늘어난 6652억원을 냈다. 전날 실적 발표 후 하이트진로는 전 거래일 대비 3.96% 상승해 거래를 마쳤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166억원으로 전년 동기(506억원)보다 130.4% 증가했다. 특히 소주 판매가 늘어난 점이 호실적을 이끌었다. 소주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5.4% 늘어난 776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5.1% 증가한 966억원으로 집계됐다.
증권가에서는 하반기에도 수익성 회복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트진로의 연간 영업이익 2000억원 이상 달성은 무난하게 가능할 것”이라며 “내년 베트남 소주 공장 완공 이후 해외 매출 비중이 늘어난다면 이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도 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두산 사장하던 김정관, 중국 이 회사보고 산업부 장관 결심
- [단독] 기아 소형차 모닝·레이, 27일부터 생산 중단… 대전 화재 영향
- 세노바메이트 신화 주역 떠난 SK바이오팜, R&D ‘브레인’ 공백
- 폭언·폭행 시달리는 1.7만 교도관… ‘교정청’ 힘 싣는 정성호 장관
- “프리미엄에 또 프리미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서버용 D램 영업이익률 80% 넘긴다
- ‘티눈 제거’ 2500회, 보험사서 수술비 7억 받아… 대법 “문제 없다”
- [렌트노믹스]② 월세 150만원 시대… 개인도 기업도 뛰어들었다
- [2026 세계 주류 트렌드]① 덜 마시고 더 따진다… ‘프로바인 2026′이 제시한 생존 방정식은
- [르포] “2021년 대란 떠올라”… 요소수 가격 2.5배 뛰고 사재기 조짐
- [줌인] 서열 1·2위 모두 사라진 이란… 美 트럼프와 협상한 막후 실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