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설하는 질 바이든 영부인

김지완 기자 2024. 8. 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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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질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영부인이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툴레인 대학교에서 열린 '캔서 문샷(Cancer Moonshot)'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캔서 문샷은 2047년까지 미국의 암 사망률을 최소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연방정부 프로그램이다.

이 자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암 종양 제거 기술 개발을 위해 보조금 1억 5000만 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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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13일(현지시간) 질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영부인이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툴레인 대학교에서 열린 '캔서 문샷(Cancer Moonshot)'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캔서 문샷은 2047년까지 미국의 암 사망률을 최소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연방정부 프로그램이다. 이 자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암 종양 제거 기술 개발을 위해 보조금 1억 5000만 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3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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