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스터 보여주는 주유엔 이스라엘 대사

김지완 기자 2024. 8. 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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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길라드 에르단 주유엔 이스라엘 대사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가자지구와 중동 상황에 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 참석해 포스터를 보여주고 있다.

왼쪽 포스터에는 지난 10일 이스라엘군이 공격해 제거한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의 알타바인 학교를 근거지로 삼았다는 테러리스트 명단이, 오른쪽 포스터에는 지난 7월 27일 이스라엘이 점령중인 골란고원 마즈달 샴스의 한 축구장에 대한 폭격으로 사망한 희생자들의 사진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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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3일(현지시간) 길라드 에르단 주유엔 이스라엘 대사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가자지구와 중동 상황에 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 참석해 포스터를 보여주고 있다. 왼쪽 포스터에는 지난 10일 이스라엘군이 공격해 제거한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의 알타바인 학교를 근거지로 삼았다는 테러리스트 명단이, 오른쪽 포스터에는 지난 7월 27일 이스라엘이 점령중인 골란고원 마즈달 샴스의 한 축구장에 대한 폭격으로 사망한 희생자들의 사진이 담겨 있다. 2024.08.13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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