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A 고속도로에서 연행되는 이-팔 휴전 촉구 시위대
김지완 기자 2024. 8. 14.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405번 고속도로 남행 차선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휴전과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지원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대가 고속도로 순찰대에 의해 연행되고 있다.
시위대는 출근 시간대인 오전 9시 쯤 남행 차선을 점거하고 기습 시위를 이어나가 1시간 가량 차선이 폐쇄됐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이날 9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405번 고속도로 남행 차선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휴전과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지원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대가 고속도로 순찰대에 의해 연행되고 있다. 시위대는 출근 시간대인 오전 9시 쯤 남행 차선을 점거하고 기습 시위를 이어나가 1시간 가량 차선이 폐쇄됐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이날 9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2024.08.13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