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대국민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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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대국민 심사를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누리집에 접속해 도교육청이 미리 꼽은 적극행정 사례 12건 가운데 가장 우수한 3건을 선정하면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국민이 체감하는 경기교육 실현을 위해 올 상반기부터 대국민 심사를 시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하고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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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대국민 심사를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심사는 18일까지 ‘소통24’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누리집에 접속해 도교육청이 미리 꼽은 적극행정 사례 12건 가운데 가장 우수한 3건을 선정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평가(80%)와 이번 대국민 심사 결과(20%)를 합해 최종 대상을 확정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 인사상 가점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국민이 체감하는 경기교육 실현을 위해 올 상반기부터 대국민 심사를 시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하고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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