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슈가 리스크…하이브, 장중 17만원대 깨져[특징주]
원다연 2024. 8. 14. 09:13
민희진 대표, 사내 성희롱 폭로 직원과의 대립 이어져
면허 취소 수준으로 전동 킥보드 운전한 BTS 슈가
민희진·BTS 슈가(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사진=연합뉴스)
면허 취소 수준으로 전동 킥보드 운전한 BTS 슈가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잇단 악재에 14일 하이브 주가는 17만원대가 깨지며 하락하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하이브(352820)는 전 거래일 대비 1.35% 내린 16만 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민희진 대표와 사내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직원간 폭로와 반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의 음주운전 CCTV 영상이 추가로 공개되면서 거짓 해명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슈가는 집 앞 정문에서 전동 킥보드를 세우는 과정에 넘어졌다고 해명했지만, 추가로 공개된 CCTV에 따르면 슈가는 인도를 달리다 경계석을 받고 넘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 경찰들이 현장에서 음주 측정을 진행한 결과 슈가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227%로 나타났다. 경찰은 슈가의 최종 이동 거리와 경로에 대한 확인을 마쳤고, 슈가에 대한 면허 취소를 위한 행정 처분 절차에 돌입한 상태다.

원다연 (her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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