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 리뉴얼

금준혁 기자 2024. 8. 1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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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모터스(GM)는 14일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은 강남 도산대로 인근에 있는 쉐보레, 캐딜락, GMC 등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장소다.

1층은 차량 전시 공간과 차량 구매를 위한 컨설팅 공간, 고객이 자유롭게 차량을 관람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고객 라운지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2층에서는 차량 관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행사가 열리는 이벤트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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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모터스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제너럴모터스(GM)는 14일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은 강남 도산대로 인근에 있는 쉐보레, 캐딜락, GMC 등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장소다.

1층은 차량 전시 공간과 차량 구매를 위한 컨설팅 공간, 고객이 자유롭게 차량을 관람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고객 라운지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2층에서는 차량 관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행사가 열리는 이벤트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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