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권 다툼' 최동석 "너는 내 전부" 계속되는 아이들 사랑

윤상근 기자 2024. 8. 14. 08: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굳건하게 드러냈다.

최동석은 14일 딸과 팔짱을 낀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너는 내 전부다. 그것만 기억해"라는 문구를 적었다.

최동석은 앞서 10일에도 "딸내미 팔짱끼고 아들내미 손잡고 영화 보러! 밥먹고 탕후루까지 이렇게 또 하루가 가네"라는 글도 올린 바 있다.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이하고 현재 양육권 갈등을 빚으며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최동석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굳건하게 드러냈다.

최동석은 14일 딸과 팔짱을 낀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너는 내 전부다. 그것만 기억해"라는 문구를 적었다.

최동석은 앞서 10일에도 "딸내미 팔짱끼고 아들내미 손잡고 영화 보러! 밥먹고 탕후루까지 이렇게 또 하루가 가네"라는 글도 올린 바 있다.

최동석은 이에 더해 "하늘이 예쁜 새벽 우리 아이들에게도 예쁜 하루이길"이라고도 덧붙였다.

/사진=최동석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이하고 현재 양육권 갈등을 빚으며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