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부부, 암 연구와 발견에 관한 시연 참관
민경찬 2024. 8. 14. 08:14
[뉴올리언스=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여사가 13일(현지시각)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툴레인대학 연구실에서 암 연구 및 발견에 대한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이 학교에서 열린, 암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문샷'(Cancer Moonshot)' 프로젝트 행사에 참석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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