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양육권 포기 못하는 애틋함 “너는 내 전부, 그것만 기억해”

이슬기 2024. 8. 1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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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이야기했다.

최동석은 8월 1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아이와 손을 맞잡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14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현재 양육권 갈등 중인 것으로 알려져, 앞다퉈 아이들과의 근황을 전하는 것에 더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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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동석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이야기했다.

최동석은 8월 1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아이와 손을 맞잡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동석은 사진과 함께 "너는 내 전부다. 그것만 기억해"라고 적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하늘이 예쁜 새벽. 우리 아이들에게도 예쁜 하루이길"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14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현재 양육권 갈등 중인 것으로 알려져, 앞다퉈 아이들과의 근황을 전하는 것에 더 이목이 쏠린다.

최동석은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에 출연하며 싱글 라이프를 공개 중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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