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서 주차하던 50대 주민, 기둥과 문짝 사이에 낀 채 발견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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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주차를 하던 50대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과 주차장 기둥 사이에 끼여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시 30분쯤 소사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50대 A씨가 주차장 기둥과 차량 문짝 사이에 끼인 채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기어를 후진 상태로 둔 채 차량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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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아파트에서 주차를 하던 50대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과 주차장 기둥 사이에 끼여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시 30분쯤 소사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50대 A씨가 주차장 기둥과 차량 문짝 사이에 끼인 채 발견됐다.
이 사고로 의식을 잃은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기어를 후진 상태로 둔 채 차량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후진 기어를 바꾸지 않고 주차 위치를 살피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호흡과 맥박이 돌아왔으나 아직 의식을 회복하진 못했다"며 "현장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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