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초근접 셀카+과감 노출에도 굴욕無…정성일 “누나는 사랑입니다”

사진=김혜수 소셜미디어

사진=김혜수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혜수가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미모로 눈길을 잡았다.

김혜수는 8월 1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굿바이 소룡' '경축 트리거 막촬'이라는 문구가 담김 케이크가 등장했다.

또 김혜수는 흠 잡을 데 없는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셀카도 공개했다.

이에 정성일은 "누나는 사랑입니다~~"라고, 옥자연은 "수고하셨습니다아앙"이라 적었다. 박준면도 "뜨거운 여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늘 사랑합니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드라마 '트리거'를 촬영했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로 배우 정성일, 주종혁 등이 출연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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