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김서형, 여름 날씨보다 뜨거운 몸매…브라톱 파격 노출 문제 없어

이슬기 2024. 8. 1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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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서형의 역대급 자기 관리 근황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서형은 8월 1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무런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서형은 운동에 한창인 모습이다.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운동복에도 불구하고, 군살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김서형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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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서형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서형의 역대급 자기 관리 근황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서형은 8월 1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무런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서형은 운동에 한창인 모습이다.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운동복에도 불구하고, 군살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김서형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 또한 "서형언니가 날씨보다 더울때" "이런 팔 라인을 어떻게 만들어요" "엄마야" "Wahh forever young" "OMYGOD YOU'RE SO HOT!!"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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