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이희진 "베이비복스 시절 간미연 욕하는 팬 멱살 잡아, 싸운 적 많아" [텔리뷰]

백지연 기자 2024. 8. 1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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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베이비복스가 살해 위협을 받기도 했다고 알렸다.

1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돌싱포맨'에 베이복스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또 이희진은 "여학생들이 소풍을 왔던 때다. 뒤에서 근데 정말 욕을 심하게 하더라. 제가 화가 나서 뒤돌아서 멱살을 잡았는데 애가 정말 너무 크더라"라고 알렸다.

이희진은 "어쨌든 멱살을 잡고 흔들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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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사진=SBS 돌싱포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돌싱포맨' 베이비복스가 살해 위협을 받기도 했다고 알렸다.

1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돌싱포맨'에 베이복스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또 이희진은 "여학생들이 소풍을 왔던 때다. 뒤에서 근데 정말 욕을 심하게 하더라. 제가 화가 나서 뒤돌아서 멱살을 잡았는데 애가 정말 너무 크더라"라고 알렸다.

이희진은 "어쨌든 멱살을 잡고 흔들었다"라고 전했다. 심은진은 "민속촌에서만 싸운 게 아니다"라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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