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밥' 유이 "류수영 어남선생 레시피 원하는 아주머니들 많아…소름돋는 맛" [텔리뷰]

백지연 기자 2024. 8. 1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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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밥' 멤버들이 류수영의 요리를 처음 맛보고 감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류수영의 요리를 직접 맛보게 됐다고 기뻐했다.

유이는 감탄해 말을 잇지 못했다.

유이는 "진짜로 소름 돋는 맛"이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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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밥 / 사진=SBS 정글밥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정글밥' 멤버들이 류수영의 요리를 처음 맛보고 감탄했다.

13일 밤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밥' 첫 방송이 진행돼 글로벌 식문화 교류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류수영의 요리를 직접 맛보게 됐다고 기뻐했다. 유이는 "오빠 레시피 갖고 싶은 어머님들이 많은데 처음 직관하게 돼서 너무 좋았다. 제가 언제 먹어보겠냐"라고 기대했다.

류수영은 능숙한 솜씨로 붉은 도미를 손질했다. 카사바 전문에 튀긴 남태평양 붉은 도미. 이상윤은 박수를 쳤다. 유이는 감탄해 말을 잇지 못했다.

이승윤은 "지금부터 너를 형이라고 부르고 싶다"라고 알렸다. 유이는 "진짜로 소름 돋는 맛"이라고 감탄했다.

유이는 "겉에 튀김옷이 너무 특이하다"라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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