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이준석 사위 삼고 싶다, 민주당으로 데려오고 싶고…똑똑하고 유연"

박태훈 선임기자 2024. 8. 14. 0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똑똑하고 유연하다"며 높이 평가했다.

이에 진행자가 "여당 의원이다"며 이준석 의원은 야당임을 상기시키자 "그럼 윤상현 의원"이라고 정정했다.

정 의원은 이준석 의원을 사위로 삼고 싶고, 민주당으로 영입하고 싶다고 한 이유에 대해 "굉장히 똑똑하고 유연한 것 같다"는 점을 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지난 6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똑똑하고 유연하다"며 높이 평가했다.

5선 중진으로 친명계 중심인 정 의원은 13일 YTN라디오 '이슈 &피플'에서 "딸이 둘 있는데 아직 둘 다 결혼 안 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준석과 김남국 중 사위로 맞이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냐"는 물음에 "이준석 의원이다"고 답했다.

또 "민주당으로 데려오고 싶은 여당 의원 딱 한 명을 꼽는다면 누구냐"고 하자 "이준석이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가 "여당 의원이다"며 이준석 의원은 야당임을 상기시키자 "그럼 윤상현 의원"이라고 정정했다.

정 의원은 "윤 의원은 저하고 친구이기도 하고 국민의힘에서 가장 온건하고 합리적으로 중도 외연 확장에 큰 역할을 할 사람이다"며 윤상현 의원이 민주당에 온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준석 의원을 사위로 삼고 싶고, 민주당으로 영입하고 싶다고 한 이유에 대해 "굉장히 똑똑하고 유연한 것 같다"는 점을 들었다.

이어 "또 딸을, 여성들을 잘 감싸주고 책임감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여성에게 잘해줄 사람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정 의원은 "7선 의원과 국회의장 한 뒤 은퇴하기 중 어느 쪽을 택할 것이냐"고 묻자 "국회의장하고 은퇴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제가 국회의원에 7번 나가 두 번 떨어졌다. 다음에 또 의원이 된다면 6선으로 8번째 출마인데 너무 길고 가족들에게 가혹한 것"이라며 "이제는 은퇴해 사회를 위해 다른 봉사를 할 그런 기회를 가져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uckba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