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15골 몰아친 조선, 3연승으로 조별리그 통과[추계학연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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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가 조별리그 3경기에서 맹폭을 가하며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조선대는 13일 강원도 태백 고원3구장에서 열린 '고원관광 휴양 레저스포츠도시 태백'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우석대를 3-1로 꺾었다.
조별리그 3연승을 내달린 조선대는 가볍게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조선대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15골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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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조선대가 조별리그 3경기에서 맹폭을 가하며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조선대는 13일 강원도 태백 고원3구장에서 열린 ‘고원관광 휴양 레저스포츠도시 태백’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우석대를 3-1로 꺾었다. 조별리그 3연승을 내달린 조선대는 가볍게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조선대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15골을 몰아쳤다. 경기당 5골이다. 1차전에서 동의대를 5-2로 꺾었고, 2차전에서는 동강대를 상대로 7골을 집중했다. 그리고 이날도 전반 36분 김준영의 득점을 시작으로 3골을 넣어 승리를 완성했다.
20강 대진도 가려졌다. 호원대와 우석대, 동국대와 경기대, 중앙대와 명지대가 격돌한다. 이후 16강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13일)
조선 3-1 우석, 호남 2-3 인천, 용인 2-2 중앙, 대구 5-1 전남과학, 송호 3-1 원광, 동의 3-0 동강, 배재 0-0 명지, 대경 2-0 중원, 신성 0-2 경기, 동명 1-2 아주, 동원 0-3 강서, 영남 0-5 선문, 동양 0-4 홍익, 전남과학 1-5 대구, 세경 2-5 건국, 여주 1-2 동국, 서울 1-8 연세, 연성 1-2 전주기전, 문경 0-11 호원, 위덕 0-2 광주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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