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 에녹 요리 실력 칭찬…“좋은 남편 될 것” (‘한일톱텐쇼’)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4. 8. 1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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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타고코로 리에가 에녹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13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서는 전유진과 마이진이 스미다 아이코, 마코토, 후쿠다 미라이, 우타고코로 리에와 함께 전유진의 고향 포항으로 떠난 '한일 유진 투어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손태진과 에녹은 한일 유진 투어의 특별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를 본 우타고코로 리에는 "우리 아빠도 수제비를 자주 해줬다"며 "(에녹은) 좋은 남편이 될 것"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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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 사진 I MBN ‘한일톱텐쇼’ 방송 캡처
가수 우타고코로 리에가 에녹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13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서는 전유진과 마이진이 스미다 아이코, 마코토, 후쿠다 미라이, 우타고코로 리에와 함께 전유진의 고향 포항으로 떠난 ‘한일 유진 투어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손태진과 에녹은 한일 유진 투어의 특별 게스트로 함께했다. 손태진과 에녹은 저녁 식사 메뉴로 직접 만든 삼겹살과 수제비를 제안했다.

에녹은 계량컵 없이 능숙하게 수제비 반죽을 만들었다. 이를 본 우타고코로 리에는 “우리 아빠도 수제비를 자주 해줬다”며 “(에녹은) 좋은 남편이 될 것”이라고 칭찬했다.

한편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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