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남자' 조쉬♥︎국가비, 결혼 9년 만에 득녀 "역아여서 제왕절개"

김현희 기자 2024. 8. 13. 23: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 국가비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딸을 낳았다.

국가비는 13일 SNS에 "당근이가 무사히 건강하게 세상에 태어났다. 마지막까지 역아여서 제왕을 했지만 회복이 빨라서 육아 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줄리야,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사랑해"라고 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국가비는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에서 준우승한 셰프로 2015년 '영국남자'  조쉬와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국가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 국가비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딸을 낳았다. 

국가비는 13일 SNS에 "당근이가 무사히 건강하게 세상에 태어났다. 마지막까지 역아여서 제왕을 했지만 회복이 빨라서 육아 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난 딸과 품에 안은 사진을 올린 그는 "상상할 수 없었던 너무 감격적이고 행복했던 순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줄리야,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사랑해"라고 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국가비는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에서 준우승한 셰프로 2015년 '영국남자'  조쉬와 결혼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