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단아한 자태 근황 공개 '그림 같은 비주얼'

김현희 기자 2024. 8. 1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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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단아한 자태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예지는 13일 SNS에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레몬색 니트 톱과 롱스커트로 차분하면서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서예지는 2022년 방영된 드라마 '이브'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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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서예지가 단아한 자태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예지는 13일 SNS에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레몬색 니트 톱과 롱스커트로 차분하면서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와 여리여리한 몸매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고즈넉한 주변 풍경과 어우러져 그림 같은 비주얼을 연출했다. 

한편 서예지는 2022년 방영된 드라마 '이브'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SNS 계정을 열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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